경영자문 전문기업 메가인포경영자문그룹(대표 박용현)이 변경된 CI를 공개하고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메가인포경영자문그룹은 2007년 설립되어 16년간 약 15,000개 기업의 컨설팅을 수임한 경영자문 전문기업이다. 경영안전화, 혁신기업인증, 전문기업 인증, 정책자금, 비용절감 등 세무, 노무, 법무, 회계를 아우른 종합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공개한 CI는 'MEGA'의 M과 'INFO'의 O를 표현했으며, 숫자 ‘1’ 3개가 합쳐진 m의 모양과 o가 마침표 모양인 조합으로 이루어져 있다. 숫자 '1' 3개는 ‘최고의 전문가가 최고의 전략으로 최고의 컨설팅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았으며, 마침표 모양의 o는 컨설팅의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책임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또한 새로운 CI 공개와 더불어 홈페이지 리뉴얼,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채널을 오픈하며, 기업의 가치와 비전을 전달하고 수시로 변화하는 제도를 정확하게 분석하여 공유함으로써 고객과 소통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메가인포경영자문그룹은 빠르고 정확한 컨설팅 서비스를 위해 서울 본사를 비롯해 부산, 대구, 대전, 수원, 원주, 제주 등 전국 12개 지점을 운영 중이며, 기업분석부터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One-Stop으로 진행할 수 있는 시스템 및 전담조직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지난 3월에는 업계 처음으로 병역특례 전문 플랫폼 ‘병특열차’를 오픈했다. 병특열차는 산업기능요원과 전문연구요원의 구인구직을 돕는 병역특례 전용 취업사이트로, 사이트 회원은 모든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메가인포경영자문그룹은 이를 통해 병역지정업체 컨설팅뿐만 아니라 병역특례 인재채용 서비스를 함께 제공함으로써 고객만족을 한층 높일 수 있게 되었다.


메가인포경영자문그룹 박용현 대표는 “이번 CI 변경을 통해 더욱 전략적이고 혁신적인 자문 제공에 대한 의지를 밝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새로운 CI 의미만큼 새로운 각오로 고객의 시작과 성장, 나눔을 함께하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자료출처 매일경제 2022-04-07
https://www.mk.co.kr/news/business/10282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