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결제에도 결국엔 가맹점 수수료 차이가 천차만별..새로운 모바일 결제 노멜티 어플을 주목해라!
작성자
더노멜티 프레스센터
작성일자
2023-06-17
조회수
390
이제는 휴대폰만으로 보조기기 전혀없이 고객의 카드를 결제가 가능해지도록 만든 개발회사가 있다. 10년 넘게 오직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권익과 이익을 위해 매진한 결과 마침내 오는 4월에 정식 오픈 예정이다.
이제까지는 휴대폰으로 모바일 결제를 할려면 배달기사들처럼 보조기기를 가지고 다녀야만 했다. 그런데 문제는 꼭 바쁠 때, 결정적인 순간에 가끔 에러가 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제는 누구나 가지고 다니는 휴대폰 자체만으로 모바일 결제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우린 이걸 PG(payment gateway, 전자결제대행)라고 부른다. 기존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카드결제는 VAN(Value Added Network, 부가치통신망)이라 부른다. 우리나라에는 현재 수많은 VAN사와 PG사가 있다. 여기서 PG사는 온라인상에서 간단한 결제로 인해 향후 이 시장이 성장세에 있다하지만 문제는 PG사의 수수료이다.
상농(上農)은 비가 오기 전에 씨를 뿌리고 하농(下農)은 비가 오고 난 뒤에 씨를 뿌린다.
우리가 카드를 통해 결제하고 어떤 재화나 서비스를 구매하지만 사실 이건 한달 뒤 해당 카드사에 입금하겠다는 약속이 담겨있다. 그렇지만 소상공인이나 자영업자는 영업일 기준 몇 일이내로 카드사로부터 수수료를 제외한 나머지 금액이 입금되어지는 것이다. 여기 PG사의 수수료가 천차만별이라는 것이다. 대부분이 2%대이지만 어떤 곳은 심지어 4%, 5%까지 적용되는 곳도 있다는 것이다. 안그래도 닭 한마리를 팔아도 몇 천원 남는데 PG 수수료까지 높아지니 소상공인이나 자영업자 입장에서는 환장할 노릇이다.
서두에 언급한 개발회사는 1차 PG사를 컨택하여 소상공인이나 자영업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기위해 어플 개발 완료 단계에 임박했다. 이렇게되면 고객 입장에서는 별도의 어플을 깔지 않아도 되고 고객의 카드 등록 및 정보 유출 우려도 없게 되는 것이고 소상공인이나 자영업자 입장에서는 본인의 핸드폰에서 결제 시스템이 도입되어지니 기기 교환, 에러, 용지 공급 등 이런 문제점들이 한꺼번에 해소된다는 것이다.
암튼 새로운 결제시스템이 구현되도록 약 10년 넘게 어플을 개발해 온 개발회사가 이제 막바지 코딩작업을 거쳐 오는 4월에 새로운 결제시스템을 오픈할 예정이다. 이에 전국 해당 지자체 기준으로 활동하실 매니저를 모집하고 있다. 선정된 매니저는 해당 지역에서 도움이 필요한 자영업, 소상공인들을 발굴하면 되는 것이다. 물론 여기에 별도의 보증금이 필요하지도 않다. 다만 해당 지역에서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열정있는 분을 선착순으로 모신다는 것이다. 물론 이미 선정된 지역에는 더이상 모집하지 않는다.
이 사업 아이템은 하드웨어 사업이 아니라 소프트웨어 사업이기 때문이다. 또한 열심히 활동하시다보면 누적 매출이 증가할 것이므로 수입 또한 자연스레 증가하게 될 것이다. 희망을 원하시는 분들은 네이버폼을 활용한 정보제출을 하거나 문의전화(055-761-0031)로 하면된다. 덧붙여 4월에 오픈되면 해당 어플을 이용하실 업체나 단체들도 문의 가능하다. 그러면 해당 지역 매니저들을 통해 설치되어지거나 또는 해당 업체의 서버 API 연동을 통해 일괄 도입이 가능하다.
상농(上農)은 비가 오기 전에 씨를 뿌리고 중농(中農)은 비가 올 때 씨를 부리고 하농(下農)은 비가 오고 난 뒤에 씨를 뿌린다. 또 하나 분명한 것은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는 다는 것이다. 지금 두드리세요. 열릴 때까지. 아무리 두드려도 열리지 않는다면 분명 영업이 끝났거나 폐업 상태일테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