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늘 어느 것들을 선택해야만 한다.
그게 자의든 타의든 어찌되었든 하나를 선택한다.
그렇지만 우리에게 주어지는 선택은 알고보면 단 두가지뿐이다.
포기하거나
아니면 주어진 상황을 또다른 시작의 계기로 삼는 것이다.

어떤 선택을하든 그건 모두 자신의 몫이다.
그럼에도 아직도 다른 사람에게 책임을 돌린다면 안될 일이다.

노멜티를 응원합니다.
건별마다 일어나는 영업이익이 아니다.
이건 매월 아니 평생 주어지는 수수료 아이템이다.
그렇다고 다단계 사업도 아니다.
또한 하드웨어가 아닌 소프트웨어 사업이다.
다시한번 노멜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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