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공인중개사들도 이제는 항상 가지고 다니는 스마트폰으로 '더노멜티' 어플을 다운 받아 설치함으로써 중개 수수료를 현장에서 고객으로부터 카드 결제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간판 광고업, 개인 화물(개인 용달, 활어차 등), 식품 유통업, 세탁 서비스업 등도 마찬가지이다.


현금보다는 카드 사용이 나날이 늘어가고 있는 추세이다. 더구나 현금으로 결제를 받게되면 대부분의 고객들은 홈텍스를 통한 현금 영수증을 요구하고 또 현금으로 보내준다면서 바쁘다는 등의 핑계로 바로 입금 처리가 안되어 미수금이 늘어가게 된다. 하지만 이제는 '더노멜티' 앱을 통해 현장에서 또는 비대면으로 카드 결제가 이뤄진다는 것이다.
 
'The 노멜티' 어플을 사용을 원할 경우 가입비용, 심사비용, 등록비용 등은 전혀 발생되지 않으며 다른 하드웨어 장비 즉 보조 단말기를 들고 다니는 경우처럼 유지비용, 통신비용 등 그런게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어플을 다운받아 설치하게 되므로 그런 비용이 전혀 없는 것이다. 당신이 카카오톡, 유튜브, 밴드(band) 등 어플을 사용할 때 별도의 이용료를 준 적이 있는가? 마찬가지로 '더노멜티' 앱을 사용하여 스마트폰이 카드단말기 기능을 할 뿐 기타 비용은 전혀 없는 것이다.


푸드트럭, 야시장, 푸드마켓, 열쇠 출장 서비스, 인테리어 공사업 등 다양한 업종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심지어 신문 구독료(예, 진주인터넷뉴스)도 이제는 카드로 결제가 가능하다. 그렇다면 결국엔 가맹점 입장에서 보면 기존의 카드 단말기를 보유하고 있더라도 때론 충전도 해야하고 또 부팅을 하면 일정 시간도 소요되고 또 어떤 경우엔 용지가 없어 난처했다면 보조개념으로 '더노멜티'를 설치하여 사용하셔도 된다. 일종의 서브 카드단말기를 스마트폰으로 사용하면 된다는 것이다.


다른 유사업체 또는 유사 어플의 경우와 비교한다면 가맹점 수수료인데 이또한 국내 최저 수준이다. 왜냐하면 '더노멜티' 어플은 국세청에서 년간 매출액에 따른 영세구간, 중소1구간, 중소2구간, 중소3구간, 일반구간 등 5개 구간을 가입 가맹점에게 정확하게 적용하고 있다. 이처럼 5개 구간을 가맹점에 적용하고 있는 업체나 어플은 국내에선 아직이다. 가입 가맹점에서 알든 모르든 다들 일반구간을 적용하고 있는 게 대부분이다.
 
따라서 '더노멜티' 어플은 지난 5월말에 개발이 완료되어 구글 플레이스토어 심사 등록을 마쳤으며 이제 본격적으로 B2B, B2C 시장 진입을 하고 있으며 이미 사용하고 있는 가맹점에서는 그동안의 불편함(유지비용, 충전 걱정 등)이 한꺼번에 해소되어 호응도가 너무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가지 않은 길이란 갈 수 없었던 길이 아니라 가기가 두려워 어쩌면 회피한 길일지도 모른다.
가지 못했던 길에 대한 후회는 쉬운 길을 선택했던 자의 넋두리에 불과하다는 것을 명심하시랴.
더노멜티 프레스센터 제공


자료출처 진주인터넷뉴스 2023-06-24
http://www.jinju.news/front/news/view.do?articleId=ARTICLE_00027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