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기기없이 휴대폰만으로 카드결제가 이뤄진다!
기기 교환, 용지 공급 등 별도의 A/S가 전혀 없음..전국 매니저 모집 中


누구나 가지고 다니는 내 손안의 컴퓨터 '스마트폰'으로 이제는 카드결제가 이뤄진다. 물론 모바일 결제방식(mobile payment)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현재 배달 기사들이 이용하는 일명 동글(Dongle)이라고 불리는 것은 블루투스 기능을 활용하여 고객의 카드를 받아 결제가 이뤄지며 또는 인앱(In-app) 결제라 하여 말 그대로 해당 앱 안에서만 구매할 때 이용할 수 있는 결제 모듈이다.


이제는 휴대폰만으로 보조기기 전혀없이 고객의 카드로 결제가 가능해진다는 것이다. 가령 대리운전을 이용하고 난 후 카드를 내밀면 가지고 있는 핸드폰으로 결제가 된다는 것이다. 또는 푸드트럭에서, 청년농부 농특산물 판매 행사장에서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새로운 결제시스템이 구현되도록 약 10년 넘게 어플을 개발해 온 개발회사가 이제 막바지 코딩작업을 거쳐 오는 4월에 새로운 결제시스템을 오픈할 예정이다. 이에 전국 해당 지자체 기준으로 활동하실 매니저를 모집하고 있다. 선정된 매니저는 해당 지역에서 도움이 필요한 자영업, 소상공인들을 발굴하면 되는 것이다. 물론 여기에 별도의 보증금이 필요하지도 않다. 다만 해당 지역에서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열정있는 분을 선착순으로 모신다는 것이다. 물론 이미 선정된 지역에는 더이상 모집하지 않는다.


매니저는 임의의 코드를 받아 일정기간 매뉴얼 교육을 받아서 활동하게 된다. 그러면 누적 매출의 일정 수수료를 익월 정산한다. 그런데 한 번 개통해놓으면 기기 교환, 용지 공급 등 별도의 A/S가 전혀 필요없다. 이 사업 아이템은 하드웨어 사업이 아니라 소프트웨어 사업이기 때문이다. 또한 열심히 활동하시다보면 누적 매출이 증가할 것이므로 수입 또한 자연스레 증가하게 될 것이다.


희망을 원하시는 분들은 네이버폼을 활용한 정보제출을 하거나 문의전화(055-761-0031)로 하면된다. 다단계도, 코인도, 블록체인도, 마약 운반책도 아니다. 국내 최초 새로운 결제시스템 시장에 진입하여 능력을 발휘하실 파트너 관계를 지속하실 분을 모실 뿐이다. 다만 고객 응대시 휴대폰에 능숙한 분들이어야만 한다. 지역의 언론인 또는 해당 지역 공직자 퇴직이라면 더욱 환영한다.


덧붙여 4월에 오픈되면 해당 어플을 이용하실 업체나 단체들도 문의 가능하다. 그러면 해당 지역 매니저들을 통해 설치되어지거나 또는 해당 업체의 서버 API 연동을 통해 일괄 도입이 가능하다.(예, 트리콜 대리운전처럼 카드결제 개발업체임) 봄이 그렇게 소리없어 오듯 기회 또한 우연히 다가오는 것이다. 꿈을 크게 가져야 깨져도 커지는 법.


자료출처 : 진주인터넷뉴스 2023-03-16
http://www.jinju.news/index.do?menu_id=00000315&menu_link=/front/news/icmsNews/view.do&articleId=ARTICLE_00026092